2t 철제 받침대에 깔려… 車부품공장 20대 남성 사망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22 11:06
입력 2026-02-22 09:54
경북 경산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가 철제 받침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북도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2분쯤 경산시 진량읍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약 2t 무게 프레스 기계 철제 받침대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프레스기기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철제 받침대가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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