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만남 ‘연(連) In 대전’서 맺어진 결혼 커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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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2-20 10:22
입력 2026-02-20 10:22

올해 상반기 두 커플, 내년 상반기 한 커플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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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연(連) In 대전’ 프로그램. 서울신문 DB
지난해 진행된 ‘연(連) In 대전’ 프로그램. 서울신문 DB


청년의 지역 정착 유인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청년 만남 프로젝트에서 맺어진 커플의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작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혼 1·2호 커플 초청행사를 가졌다. 연(連) In 대전은 청년 간 건전한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해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총 19회 프로그램에 744명이 참가해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날 초청된 1·2호 커플은 올해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고 다른 1쌍은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과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되는 커플을 만나 기쁘고 뿌듯하다”며 “청년의 만남이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연(連) In 대전’을 비롯해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과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連) In 대전’은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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