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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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2-19 19:18
입력 2026-02-19 19:18

공약 이행·에너지 신산업 성과 인정…영산강 르네상스·인공태양 유치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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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윤병태 나주시장.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공약 실천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시상을 주관한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따르면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직능경제인·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윤 시장은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히 이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윤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실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관광·도시 분야에서는 영산강 생태습지를 활용한 정원 조성과 ‘영산강 축제’, 전국 규모의 나주 마라톤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이른바 ‘영산강 르네상스’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농업 분야에서도 ‘천년이음 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농특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늘려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성과를 냈다.

특히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1조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국가연구시설 유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선정 등을 이끌며 나주를 첨단 에너지산업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 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기 좋은, 체감할 수 있는 행복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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