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 귀경길 정체 계속…내일 새벽 3~4시 해소 예상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2-17 18:13
입력 2026-02-17 10:14
설날인 17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2시쯤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9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 날 오전 3~4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귀경길인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7시간 10분이 걸린다. 또 목포 요금소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 50분이 걸릴 예정이다.
반면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 4시간이, 서서울 요금소에서 목포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소요된다.
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61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505만대)보다 100만대 이상이 더 움직일 것으로 봤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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