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 앞두고 故최진실 사진 올려…“설날 쉽지 않네요”
수정 2026-02-17 10:11
입력 2026-02-17 10:11
고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3)씨가 결혼을 앞두고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씨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설날 쉽지 않네요. 할머니 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과거 최진실이 출연했던 영화 ‘마누라 죽이기’ 포스터를 공유하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그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SNS에 “저 시집간다”며 직접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랫동안 다짐해왔다”면서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혔다.
2003년생인 최씨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 속에 성장했다. 성인이 된 후인 2022년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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