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중 나무 맞은 80대 사망…연휴 맞아 땔감 구하려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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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02-15 19:16
입력 2026-02-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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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나무 자료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땔감나무 자료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80대 남성이 벌목 중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야산에서 A(89)씨가 나무를 베다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 부자가 설 연휴를 맞아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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