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 모티프·트릴리온랩스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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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헌 기자
조중헌 기자
수정 2026-02-12 18:18
입력 2026-0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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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추가 공모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재도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오후 4시 마감한 추가 공모에서 총 2건의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카카오의 불참 선언 이후 업계에서 예상해 온 스타트업 중심 경쟁 구도가 실제로 형성됐다.

지난달 1차 평가에서 5개 컨소시엄 가운데 네이버클라우드, NC AI 두 곳이 각각 탈락해 3곳이 남았는데, 이에 과기정통부는 1곳 추가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독파모는 해외 빅테크 의존을 줄이고 국내 기술·데이터 기반의 초거대 AI 핵심 역량을 확보하려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산업·공공 전반에 활용 가능한 소버린 AI 기반 구축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이달 안으로 조속히 진행해 1개 정예 팀 추가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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