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최대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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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2-12 14:53
입력 2026-02-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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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포스터.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포스터.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자를 육성한다.

영덕군은 12일 지역 창업 발굴·육성을 위한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 및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육성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판로 지원 프로그램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한다.



정제훈 영덕군 해양수산과장은 “강구항 신활력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과 창업자가 상생하는 체계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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