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와이어 ‘뚝’… 2t 구조물에 깔린 60대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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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12 14:35
입력 2026-02-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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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아이클릭아트
안전모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아이클릭아트


경기 시흥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구조물이 근로자를 덮쳐 사망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9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2t짜리 철제 구조물이 6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 등 근로자 2명을 덮쳤다.

철제 구조물을 나르던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B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업체 사장을 상대로 크레인을 누가 운전했고 왜 사고가 났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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