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학교 28기 졸업
권훈 기자
수정 2026-02-12 11:34
입력 2026-02-12 11:34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한국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학교가 28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졸업생 32명은 작년 3월부터 1년간의 집중 교육 과정을 마쳤다. 교육생들은 306시간의 이론 수업과 960시간의 현장 실습을 이수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졸업생 32명 중 경력교육생 21명은 근무 중인 골프장으로 복귀했으며, 신입교육생 11명 모두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1989년 골프코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그린키퍼학교는 1기 12명을 시작으로 이번 28기까지 570명의 잔디 전문가를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골프장 경영자 및 임직원으로 국내 골프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11일 한국골프회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 그린키퍼학교 총동문회 권진영 부회장과 김태한 사무총장, 한국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 등이 참석했다. 노스팜CC 한기철 졸업생이 협회장상 최우수상, 지산CC 이태우 졸업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동문회장상은 화성GC 최대용 졸업생에게 돌아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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