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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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12 10:43
입력 2026-02-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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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 마련된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7.17 뉴시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 마련된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7.17 뉴시스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의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이 파면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성 1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김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10월 정상적인 보고계통을 거치지 않고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사령관은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2월 10일 보직에서 해임됐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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