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 앓는 아내 죽였다”…안산서 자진 신고한 5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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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2 10:51
입력 2026-02-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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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안산단원경찰서(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안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뒤 자수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2일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쯤 안산 단원구의 자택에서 아내인 5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오전 8시쯤 경찰에 자진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수십 년째 지병을 앓고 있는데, 견디다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함께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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