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한 포르쉐, 스포티지와 정면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11 12:40
입력 2026-02-11 12:40
경북 포항에서 포르쉐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이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여성이 숨졌다.
11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이동 한 도로에서 A(41·여)씨가 운전하던 포르쉐 차량과 B(61)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울산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는 포르쉐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던 스포티지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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