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전 포항시장, 경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경북 경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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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2-10 16:24
입력 2026-02-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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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전 경북 포항시장이 1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 제공
이강덕 전 경북 포항시장이 1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 제공


이강덕 전 경북 포항시장이 경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 전 시장은 1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전날 도지사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첫 일정으로 안동 천년숨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찾았다. 이어 안동충혼탑 참배와 안동중앙신시장과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전 시장은 예비후보 기간 동안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인공지능(AI)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북 미래 비전과 분야별·지역별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 전 시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을 다져 민족중흥의 길을 열었듯 인공지능(AI) 로봇산업으로 경북 경제를 재도약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안동은 미래 신산업과 경북 북부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정신문화의 본산”이라며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경북형 발전 모델을 완성해 북부권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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