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수석, 靑불자회장 취임… 부회장엔 강유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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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2-10 18:31
입력 2026-02-10 17:00

서울 조계사서 청불회장 취임 법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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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청불회장 취임 법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청불회장 취임 법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10일 청와대 불자회(청불회) 회장에 취임했다. 청와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청불회장 취임 법회가 봉행됐다고 전했다. 법회에는 청불회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을 포함한 청불회원 30명과 불교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축사에서 “불교는 국가적 위기 때마다 국민들을 단합시키고 외세 침략을 막아낸 민족 정신문화의 근간”이라며 “청불회 역시 그 정신을 이어 정부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길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하 수석은 “국가의 미래 기술을 다루는 소임을 맡고 있지만 기술의 끝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궤를 같이한다”며 “청불회가 수행과 나눔, 자비와 실천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불자 모임인 청불회는 1996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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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회 회장인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오른쪽) 대변인이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청불회장 취임 법회에서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불회 회장인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오른쪽) 대변인이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청불회장 취임 법회에서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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