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 휘날리는 태극기”… 곤지암리조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2-10 15:44
입력 2026-02-10 15:44
수도권 최대 규모 스키장인 곤지암리조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곤지암리조트는 10일 스키장 내 슬로프에서 동계 스포츠 종목 선수들로 분장한 스키어들이 설원을 활주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노보드, 스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금메달 유망 종목의 유니폼을 입은 코스프레 스키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일반 이용객들과 어우러져 대형 태극기를 함께 흔들며 슬로프를 내려오는 등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가 열린 곤지암리조트는 전철과 차량을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40분, 수도권 전역에서 1시간 내에 도착 가능한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최대 폭 154m에 달하는 광폭 슬로프와 시간당 1만 5천 명을 수송할 수 있는 초고속 리프트, 최신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등을 갖춰 스키어들에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라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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