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발표, 개인정보 3천3백만 건 유출

이지훈 기자
수정 2026-02-10 15:18
입력 2026-02-10 15:18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발표에서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기존 정부의 추정치대로 33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는 이용자 이름, 이메일 등 3367만여건이 유출됐으며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1억 4800만여차례 조회됐다.
이지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3300만건을 넘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