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현장-취업’ 연결…서정대,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운영 기관 선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0 15:07
입력 2026-02-10 15:07
양영희 총장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과 산업체 네트워크 인정받은 결과”
서정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로고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는 학교 내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은 국내 문화에 익숙한 유학생을 숙련기능인력으로 양성해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국내 정착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학생의 마지막 학기가 ‘커리어의 출발선’이 된다.
서정대가 운영하는 1유형(재학생 대상)은 유학생이 졸업 직전 학기부터 기업 맞춤형 훈련을 시작해 졸업 후에도 현장 훈련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이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현장 직무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정대는 2026~2027년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을 운영하며, 연 30명 규모로 훈련을 추진한다. 훈련 종목은 호텔객실서비스(L3), 식음료서비스(L3), 수동용접(CO2용접, L2) 등 총 3개다.
이번 과정은 ‘교실에서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학생은 직무 기초교육과 현장 실무훈련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헤어디자인 훈련과정(서정대 제공)
앞서 서정대는 2024년도 사업 성과평가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도부터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특화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교육부·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기반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추진,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등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취업 연계-지역 정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경기도 북부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우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과 산업체 네트워크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학생들이 학업과 현장 경험을 안정적으로 병행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는 학교 내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은 국내 문화에 익숙한 유학생을 숙련기능인력으로 양성해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국내 정착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학생의 마지막 학기가 ‘커리어의 출발선’이 된다.
서정대가 운영하는 1유형(재학생 대상)은 유학생이 졸업 직전 학기부터 기업 맞춤형 훈련을 시작해 졸업 후에도 현장 훈련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이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현장 직무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정대는 2026~2027년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을 운영하며, 연 30명 규모로 훈련을 추진한다. 훈련 종목은 호텔객실서비스(L3), 식음료서비스(L3), 수동용접(CO2용접, L2) 등 총 3개다.
이번 과정은 ‘교실에서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학생은 직무 기초교육과 현장 실무훈련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앞서 서정대는 2024년도 사업 성과평가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도부터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특화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교육부·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기반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추진,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등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취업 연계-지역 정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경기도 북부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우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과 산업체 네트워크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학생들이 학업과 현장 경험을 안정적으로 병행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서정대가 선정된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사업의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