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1호 공약 ‘충남학생 도서바우처’…출마 선언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10 17:44
입력 2026-02-10 13:49
39년 교육현장·행정 전문가
“혁신교육 완성할 민주진보교육감 될 것”
“충남을 대한민국 독서 교육의 메카로”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39년 교육 현장·행정 전문가로서 혁신 교육을 완성할 민주 진보 교육감이 되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충남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병도 후보 제공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 충남 교육 12년 성과를 계승하고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재설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교사부터 교육국장, 천안교육장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이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일 만에 온라인 학교를 개교했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의 제1호 공약은 ‘충남 학생 도서 바우처’ 지원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병도 후보 제공
그는 “도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연간 10만원을 지역 화폐로 지원해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을 살리는 ‘교육-지역 경제 상생’ 모델”이라며 “아이들이 직접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훌륭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 자주성과 정치 중립을 지키고 통합특별시 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제도 변화 속에서도 교육 현장 혼란을 막고 배움의 연속성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와 충남교육연구소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상명대 천안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혁신교육 완성할 민주진보교육감 될 것”
“충남을 대한민국 독서 교육의 메카로”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39년 교육 현장·행정 전문가로서 혁신 교육을 완성할 민주 진보 교육감이 되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 충남 교육 12년 성과를 계승하고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재설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교사부터 교육국장, 천안교육장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이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일 만에 온라인 학교를 개교했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의 제1호 공약은 ‘충남 학생 도서 바우처’ 지원 계획이다.
그는 “도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연간 10만원을 지역 화폐로 지원해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을 살리는 ‘교육-지역 경제 상생’ 모델”이라며 “아이들이 직접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훌륭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 자주성과 정치 중립을 지키고 통합특별시 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제도 변화 속에서도 교육 현장 혼란을 막고 배움의 연속성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와 충남교육연구소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상명대 천안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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