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0년 이어진 ‘명절맞이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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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09 18:20
입력 2026-02-09 18:20
저소득층·복지시설 3500만원 선물 전달
주부봉사단,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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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을 열었다.

임직원 봉사단은 나눔 활동에 앞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을 포함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20종이 담긴 선물 상자를 제작했다.

당진제철소는 이날 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와 함께 관내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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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오성환 시장(왼쪽)과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가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당진시 오성환 시장(왼쪽)과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가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임직원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받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께 새해 안부를 건네고 선물 상자를 직접 전해드리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매년 당진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명절 선물 나눔 활동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어진 이웃사랑으로 13억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당진제철소는 10일 관내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 및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선물을 통해 명절을 맞은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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