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2월 네티즌 어워즈 합류와 동시에 ‘무서운 기세’…팬심 응집
수정 2026-02-09 17:43
입력 2026-02-09 17:42
배우 김선호가 2월 네티즌 어워즈 무대에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투표 초반임에도 팬들의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향후 순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6년 2월 9일 오후 12시 58분 기준, 김선호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에서 119표(1.0%)를 기록하며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투표가 본격화되기 전 단계인 만큼, 팬 참여 추이에 따라 순위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해당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3,746표(30.8%)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로운(1,474표·12.1%)과 로몬(988표·8.1%)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김선호가 중위권에서 얼마나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김선호는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폭을 넓혀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팬층을 형성해 왔다는 점에서, 팬 투표 중심 시상식에서의 경쟁력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흥행도 한몫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공개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선호는 극 중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약 4개월간 언어 훈련을 진행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언어 연기와 감정 연기를 동시에 요구하는 역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결과가 결정되는 구조인 만큼, 김선호를 지지하는 팬덤 ‘선호하다’를 비롯한 국내외 팬들의 결집력이 후반부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는 16위에 머물러 있으나, 투표 열기가 본격화될 경우 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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