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공식후원사 NH농협은행과 배식 봉사활동

이제훈 기자
수정 2026-02-09 14:25
입력 2026-02-09 14:25
대한사격연맹은 9일 공식 후원사인 NH농협은행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아침애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식자재 손질과 배식, 설거지 등을 도왔다. NH농협은행은 쌀과 부식 등 현물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사격연맹 창립 70년 만에 처음으로 메인 후원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2027년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 없이 운대한사격연맹, 공식후원사 NH농협은행과 배식 봉사활동영된다.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은 “NH농협은행이 스포츠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대한사격연맹 역시 사격 종목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스포츠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제훈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NH농협은행이 대한사격연맹의 메인 후원사가 된 것은 몇 년 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