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발자취… 제주도개발공사 디지털 역사관 공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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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6-02-09 13:24
입력 2026-02-09 13:24

공사의 역사·성과·미래 비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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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가 공사의 역사와 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제주도개발공사가 공사의 역사와 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공사의 역사와 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역사관은 공사 설립 이후 30년의 발자취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 향후 비전 등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연령대와 방문 목적에 따라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다층 구조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시각화 요소를 활용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디자인에는 파란색과 흰색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해 신뢰성과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가독성이 높은 서체와 스크롤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메뉴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주요 구성은 ▲디지털 역사관(공사 연혁, CI 변천사, 역대 사장 소개) ▲시간 속 이야기(창립 이후 현재까지 역사) ▲미래를 여는 이야기(제주삼다수, 마음에온 등 주요 사업 소개) ▲기록 속 이야기(디지털 사진관, 영상관) 등 4개 분야다.

디지털 역사관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공사는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자료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30년의 역사를 담은 디지털 역사관이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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