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코브라 헬기 추락 … 2명 심정지

한상봉 기자
수정 2026-02-09 12:05
입력 2026-02-09 12:05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에서 육군 소속 헬기 한 대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까지 사망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추락한 헬기는 육군에서 운용 중인 공격헬기 AH-1S 코브라 기종으로 파악됐다. 군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소방과 군 구조 인력이 긴급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폭발이나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군 당국은 헬기의 비행 경로와 기체 이상 여부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또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했다.
관계 당국은 부상자들의 상태와 정확한 사고 원인이 확인되는 대로 추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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