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이탈리아 명문대들과 ‘글로벌 교육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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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09 11:02
입력 2026-02-09 11:02
김종희 총장,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AI·녹색도시 등 실질적 교류방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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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김종희 총장(왼쪽 네 번째)가 피렌체대학과 국제교류를 논의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 김종희 총장(왼쪽 네 번째)가 피렌체대학과 국제교류를 논의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가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대학, 링크캠퍼스대학,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피렌체대학과 각각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벨트’를 구축했다.

9일 상명대에 따르면 김종희 총장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대학들과 AI·녹색도시·문화예술·한국어 교육 등 실질적 교류 방안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 등을 체결했다.

로마 사피엔자대학은 700년 역사의 대학이다. 상명대는 AI 등 첨단 공학 분야에서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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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김종희 총장이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후 연지 언론인터뷰를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 김종희 총장이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후 연지 언론인터뷰를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피렌체대와는 녹색도시 및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박사 과정 공동지도교수제 추진에 합의했다.

상명대는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과 한국어 교육 협정을 체결하고,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분원 설치와 한국어 강사 파견 등에 나선다.

링크캠퍼스대학과 교류 협약을 체결한 것은 상명대가 유일하다. 두 대학은 3년 만에 이탈리아 석사와 한국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음악학과 1+2 과정’ 개설에 합의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는 AI 기반 첨단 공학과 K-컬처 정수인 문화예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 혁신 분야 등 대학 강점 분야를 세계로 확산해 재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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