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계올림픽서 IOC와 미래인재 육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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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수정 2026-02-09 10:34
입력 2026-02-09 10:34

밀라노 삼성하우스서 홍보대사 위촉식
홍보대사, 2년간 창의적인 솔루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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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삼성 하우스에서 열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및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삼성 하우스에서 열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및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 시간) IOC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2026년 홍보대사는 전세계 각 지역 10개 우승팀이 선정됐다.

스포츠기술 부문으로는 운동 중 보청기를 습기·충격·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포츠 헤드밴드(미국), 시각장애인 수영 보조용 경계선·부표 진동 알림 방수 손목밴드(튀르키예) 등 5개 팀이 선정됐다. 건강과 환경 부문에는 신체장애인의 이동·재활·스포츠 참여를 도와주는 뇌신호 기반 휠체어(중국), 음성장애로 인한 불명확한 음성을 실시간 보정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인도) 등 5팀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향후 2년간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품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와 IOC는 10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센터 스마트시티랩에서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의 설루션을 선보이는 전시관도 운영한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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