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국내 런칭 이후 1만개 판매…국내 시장 빠른 안착
수정 2026-02-06 16:16
입력 2026-02-06 16:16
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 덱스레보의 대표 브랜드 고우리(GOURI)가 지난해 10월 국내 공식 런칭 이후 단기간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기록하며 국내 미용·에스테틱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의료진을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재주문이 이어지며 유통 채널과 사용 병원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우리는 국내 의료진과의 교류를 위해 제품 교육과 네트워크 중심의 ‘프로랩(ProLab)’ 행사를 여러 차례 진행해왔으며, 지난 4일에는 브랜드 행사를 통해 고우리의 국내 도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5월에는 의료진을 중심으로 한 공식 런칭 행사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고우리는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중동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향후 북미와 남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우리는 세계 최초의 액상형 PCL(Polycaprolactone) 기반 콜라겐 부스터로, 덱스레보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탄력 개선과 피부 컨디션 향상을 돕는 것이 특징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공식 런칭 이후 의료진과 시장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업 규모 확대에 대비해 김포 지역에 제2공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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