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정대학교와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고용·노동·공무원부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대 제공)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와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고용·노동·공무원부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자원 개발 분야 협력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교류 ▲노동·고용 정책 및 제도 관련 정보 공유 ▲국제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교환학생 및 직업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으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로렌트 소아티아나 베티 레온 고용·노동·공무원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와 노동·고용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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