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아이들도 영어로 술술”…고령군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교실’ 시행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2-06 10:56
입력 2026-02-06 10:56
경북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드문 농촌지역에서 초등생들이 외국인과 친밀감을 유지하면서 실용 영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통한 맞춤형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1학기 과정은 3월~6월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온라인·오프라인 선착순이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원어민과의 자연스런 만남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언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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