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벽오지 찾아가는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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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2-06 10:19
입력 2026-0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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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벽오지를 찾아가는 이동식 장난감 도서관 누리빵빵 개통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벽오지를 찾아가는 이동식 장난감 도서관 누리빵빵 개통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벽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식 장난감 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동식 장난감 도서관 차량은 신규 장난감과 육아용품 674종, 돌상·백일상 18점을 갖추고 장난감도서관이 없는 경북 북부권 8개 시·군 취약지역을 순회한다.

오는 3월 13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정규 운영에 들어간다.

도는 지역 장난감도서관 34곳과 출산용품 대여소의 노후 장난감 4600여점도 교체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초등 돌봄 터와 이동식 장난감 도서관 운영 시작 행사에 참석해 시설 종사자와 부모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국가와 지방정부는 물론 국민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방학 중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과 같은 상생 돌봄 모델을 적극 발굴·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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