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안전보건경영 위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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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2-06 00:59
입력 2026-02-06 00:59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
안전문화 확산 위해 자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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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왼쪽 여섯 번째) 호반건설 총괄사장, 변부섭(오른쪽 두 번째)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오른쪽 첫 번째) 호반산업 대표와 전문위원단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박철희(왼쪽 여섯 번째) 호반건설 총괄사장, 변부섭(오른쪽 두 번째)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오른쪽 첫 번째) 호반산업 대표와 전문위원단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한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전문위원단은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보건 정책 및 제도 운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및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 경영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안전 특강 및 전문 교육 지원 등도 맡게 된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AI 다국어 동시 번역 시스템, 건설장비 AI 근로자 인식 장치, 위험 대피 방송장치 등 다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했다. 첨단 기술 적용의 안정성을 키우는 동시에 현장 안전보건 점검, 관리감독자 정기 교육, 고위험 현장 집중관리 체계 등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호반산업도 지난달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 공공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허백윤 기자
2026-0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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