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설 명절 앞두고 ‘온기 나눔’…“지역 상생”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2-05 16:46
입력 2026-02-05 16:46
설 명절 앞두고 지역 사회 온기 나눔
무료 배식, 전통시장 장보기 등 실시
포스코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료 배식 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한 행사는 포항제철소의 대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이다. 전통시장 상인회, 포항시, 포스코가 함께 만든 지역상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년 명절마다 온정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소장단과 파트너사 대표 등 30여명은 해도동과 송도동 ‘포스코 나눔의 집’을 찾아 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이어 큰동해시장, 대해불빛시장, 송림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임직원과 파트너사 약 700여명이 참여한 장보기를 시행했다. 명절 음식 마련을 위한 식재료, 건어물, 과일, 제수용품 등 약 3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구입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설 명절이 이웃 모두에게 웃음과 행복이 피어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지역 기반 상생활동을 꾸준히 펼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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