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금자산 3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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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2-05 16:00
입력 2026-02-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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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투자 상품군을 강점으로 연금 자산 3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회사의 퇴직연금 자산은 22조 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 773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금 자산 총 30조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기준 약 941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매월 원하는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장기 분산 투자를 가능하게 해 변동성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연금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시장이 ‘머니 무브’를 넘어 ‘피플 무브’(People Move)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착형 자산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맞춤형 연금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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