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국민 참여 공모로 열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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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6-02-05 13:29
입력 2026-02-05 13:29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접수는 3월 19일~4월 2일
응원가·숏폼 영상·행사 아이디어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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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캐릭터. 제주도 제공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캐릭터. 제주도 제공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아시나요.

제주 푸른 바다를 닮은 남방큰돌고래 마스코트 ‘끼요’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상징으로 국민과 만난다.

제주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전국체전 응원가와 숏폼 영상, 행사 아이디어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체전을 응원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양대 체전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는 끼가 넘치고 ‘요망진(야무진의 제주어)’ 돌고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화봉을 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에는 전국체전이 추구하는 열정과 희망, 화합의 메시지가 담겼다.

응원가는 밝고 경쾌한 템포의 체전 응원곡, 숏폼 영상은 응원 댄스 챌린지·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 아이디어 분야는 체전 부대행사나 마스코트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작품은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되 영상 분야는 개인 사회관계망(SNS) 등에 올린 뒤 해당 주소(URL)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최우수·우수·장려상 및 특별상 등 총 50점을 선정해 총 2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체전 홍보송, 경기장 배경음악, 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전광판 영상, 각종 행사 프로그램 등 체전 홍보 전반에 적극 활용된다.

홍호진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해 체전을 직접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신나는 콘텐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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