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대길 건양다경’
수정 2026-02-04 15:46
입력 2026-0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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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入春)인 4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약 10년 전 전통 혼례와 웨딩 촬영을 진행한 1990년생 말띠 시연자 가족이 입춘첩 부착 행사를 하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양기가 솟아 경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담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를 담은 입춘첩을 대문에 붙여 집안에 복을 불러들이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음의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2026.2.4.
뉴스1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내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에 어린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를 담은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봄의 희망을 담아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으로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2026.2.4.
뉴스1 -
절기상 입춘(入春)인 4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약 10년 전 전통 혼례와 웨딩 촬영을 진행한 1990년생 말띠 시연자 가족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복을 담아 올 한 해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의미의 ‘복담은말 만사여의’ 입춘첩을 소개하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양기가 솟아 경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담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를 담은 입춘첩을 대문에 붙여 집안에 복을 불러들이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음의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2026.2.4.
뉴스1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내 전통한옥인 오촌댁에서 입춘첩 쓰기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6.2.4.
뉴스1 -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6 입춘첩 부착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2.4 연합뉴스 -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6 입춘첩 부착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2.4 연합뉴스 -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2026 입춘첩 부착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2.4 연합뉴스 -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2026 입춘첩 부착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2.4 연합뉴스 -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2026 입춘첩 부착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2.4 연합뉴스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예부터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여겼다.
옛날 중국에서는 입춘 때면 동풍이 불어서 언 땅을 녹이고, 동면하던 벌레가 움직이고, 물고기가 얼음 밑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입춘을 ‘들 입(入)’자가 아닌 ‘설 립(立)’자로 쓰는 것은 ‘立’자에 ‘곧’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입춘날이 되면 집집마다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붙였다.
입춘첩은 옛날 궁중에서 입춘을 맞아 문신들이 지어 올린 연상시(延祥詩) 가운데 좋은 시구를 골라 대궐의 기둥과 난간에 내건 것에서 유래됐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입춘이 되어 크게 길하다는 뜻으로 입춘날에 따스한 기운이 생겨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남산골한옥마을 등에서도 입춘 세시 행사가 열렸다.
형형색색의 꽃이 활짝 핀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바깥세상보다 먼저 봄이 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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