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오차 없는 정밀함’ 구현한 2026년형 TP5·TP5x 투어 골프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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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4 11:29
입력 2026-02-04 11:18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완전히 새로워진 TP5 및 TP5x 5피스 투어 골프볼을 공개했다.

이번 TP5와 TP5x의 핵심은 테일러메이드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이다.이 기술은 골프볼 코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설계된 성능을 샷마다, 볼마다 일관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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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TP5x
테일러메이드 TP5x


TP5와 TP5x는 기존에도 5피스 구조를 기반으로 모든 클럽 구간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통해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테일러메이드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활용해 10만 가지 이상의 TP5 및 TP5x 설계 조합을 분석했고 비거리·스핀·일관성을 최적화한 5피스 구조를 완성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5년 동안 골프볼 연구개발(R&D)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왔다.이를 통해 이전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영역까지 분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 환경과 초정밀 측정 장비를 구축했다.

2026년형 TP5 및 TP5x 개발 과정에서 테일러메이드 R&D 팀은 기존 최종 코팅 공정에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골프볼 표면의 딤플 구조 특성상 최종 코팅 공정에서 페인트가 딤플 하단에 고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볼 표면 전체에 균일하지 않은 코팅 두께를 만들어 실제 플레이에서 탄도, 비거리, 좌우 편차 등 볼 궤적의 일관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일러메이드는 완전히 새로운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마이크로코팅은 골프볼 표면 전체에 극도로 얇고 균일한 코팅 두께를 구현하는 정밀 코팅 기술로, 페인트 도포량을 정밀하게 제어해 어느 딤플에서도 동일한 코팅 품질을 유지한다.이를 통해 최적화된 탄도와 일정한 비거리, 좌우 편차 감소는 물론 바람이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볼의 궤적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부문 수석 카테고리 디렉터 마이크 폭스는 “골프볼은 모든 샷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장비이지만 동시에 라운드 중 교체되는 장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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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지 TP5
테일러메이지 TP5


그는 “볼마다, 샷마다 성능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라며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 골퍼들은 티샷부터 그린까지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

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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