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냉난방공조 전시회·스페인 ISE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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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수정 2026-02-04 00:00
입력 2026-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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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130형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모델들이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130형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기기 관리 기능 등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북미 대륙의 기후와 주거 환경을 고려한 가정용·상업용 AI 냉난방 솔루션을 전시한다.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실외기·실내기·압축기 등이 한 몸으로 묶인 공조기)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 R454B’ 실외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우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은 물론,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장진복 기자
2026-02-04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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