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한고은 남편’ 신영수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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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30 11:15
입력 2026-0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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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사진=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의 경제력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고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유명 역술가 박성준을 초대해 남편 신영수와 함께 관상과 궁합을 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성준은 두 사람에게 “두 분이 만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느냐”고 질문하며 대화의 문을 열었다.

이에 신영수는 아내 한고은이 자신에게 주는 정서적, 물질적 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좋은 점은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 아내가 옆에서 다 봤는데 그때마다 더 잘해주더라. 예를 들어 가족상이 있거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내가 진심으로 상담해주고 솔직히 물질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돈 걱정 안 하고 산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사주와 관상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도 이어졌다. 박성준은 신영수에게 “기본적으로 신영수님은 아내에게 잡혀 살게 태어났다. 자기 여자한테 주도권을 주고 잡혀서 맞춰 살 수밖에 없는 처 자리에 마님을 깔고 있다. 즉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고 진단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를 “마님과 머슴의 관계”라고 정의했다.

다소 파격적인 결과에도 신영수는 “정확하게 들으니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다. 저는 느끼고 있었고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당시 톱스타였던 한고은은 평범한 회사원인 신영수와 101일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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