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초등교사 지역구분 첫 모집…신규 교사 10명 오지 우선 배치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1-29 09:32
입력 2026-01-29 09:32
청송·영양·영덕·울진에 10명 배치
임용시험 합격 초등 남성교사 비율 높아져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처음 도입한 초등교사 선발 분야 지역구분 모집에서 신규 교사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청송, 영양, 영덕, 울진에서 우선 근무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균등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올해 경북 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남자 136명, 여자 136명으로 사상 처음 남녀 합격자 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남성 교사는 지난해보다 5명 증가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경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오는 3월 1일 순차 임용된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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