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행정통합 두 차례 무산 끝 재도전…경북도의회, 28일 안건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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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1-28 07:42
입력 2026-01-28 07:42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상정,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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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었다. 경북도의회 제공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주요 관문인 경북도의회 의견 제시 안건이 28일 처리된다.

경북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도의원들의 기명 투표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표시하고, 도의회는 이 결과를 경북도에 제시한다.

경북도는 도의원들의 찬성이 많으면 결과를 행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통합을 위해서는 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고, 대구시의회는 이미 2024년 통합 추진 과정에 찬성 의견을 제시한 상태여서 이번에는 도의회만 안건을 처리하면 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년과 2024년 행정통합을 추진했다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최근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자 지난 20일 통합 재추진에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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