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새 사제 17명 탄생…서울대교구 내달 6일 사제 서품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6-01-26 15:22
입력 2026-01-26 12:07
이미지 확대
지난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열린 사제 서품식 장면.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지난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열린 사제 서품식 장면.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에서 17명의 새 사제와 11명의 새 부제가 탄생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 달 6일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품식에선 부제 17명이 정 대주교로부터 성품성사를 받고 새 사제로 서품된다.

서품 대상자 중 말씀의선교수도회 1명, 카푸친작은형제회 1명 등 2명을 제외하면,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현재 994명에서 1009명으로 15명 늘어나게 된다. 이번 사제 서품 대상자 중 김민섭 부제는 지난해 서품받은 김형섭 신부의 동생으로, 형제 사제가 한 쌍 더 탄생하게 된다고 서울대교구는 전했다.

서품식 전날인 다음 달 5일에는 새 부제 11명에 대한 부제 서품식도 열린다. 부제는 사제를 도와 강론, 봉성체, 준성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다.

손원천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서울대교구 소속 새 사제는 몇 명 탄생하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