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팬이 보낸 故 최진실 ‘생전 편지’…“세상에 엄마가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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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9 13:17
입력 2026-01-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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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팬은 “동대문 다녀왔는데 언니 생각나서 언니 보여주려고 찍었어요”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최진실의 과거 사진을 찍어 보냈다. 또 다른 팬은 고인이 생전 정성껏 눌러 쓴 친필 편지 사진을 공유하며 “어머니 글씨체가 예뻐서 보내보아요”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남겼다.

예상치 못한 팬들의 선물에 최준희는 감동을 드러냈다. 그는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이라며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해요”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어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어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영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으며, 2008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연예계와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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