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부담 낮추고 LTV 규제도 예외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1-13 01:00
입력 2026-01-13 00:49
대방건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지구에 공급하는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를 합리적 조건으로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1차 계약금 1000만원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안심 보장제’로 계약 이후 조건 변경이 있으면 기존 계약자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수원시 장안구는 규제지역이지만 해당 단지는 규제 발표 이전에 분양을 진행했다. 따라서 10·15 대책으로 강화된 담보인정비율(LTV) 40%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임의공급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기존 청약 조건에 부담을 느꼈던 수요자들에게 선택지로 거론된다.
해당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9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의 17개 동,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41㎡까지 다양하다. 약 12%대 건폐율과 세대당 약 2.1대의 주차대수, 실내 수영장·유아풀·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돋보인다.
단지 옆으로 약 650m에 걸쳐 상업·업무권역이 계획돼 있다. 해당 권역의 30% 이상을 교육시설의무 용도로 확보하게 돼 있어 대형 학원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인근에 동원동우고, 수성고가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412일대에 운영 중이다.
허백윤 기자
2026-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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