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거리 위 버려진 양심

이지훈 기자
수정 2025-12-23 01:55
입력 2025-12-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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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길에서 우연히 들여다본 빗물받이 안은 담배꽁초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경계석에 적힌 ‘쓰레기 NO’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무심코 버려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쓰레기를 든 손은 길거리가 아닌, 반드시 쓰레기통을 향해야 합니다.
이지훈 기자
2025-12-2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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