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끼리 충돌 1명 사망·6명 부상… 신호 위반 가능성

이정수 기자
수정 2025-12-21 08:02
입력 2025-12-21 07:08
경기 광주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나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21일 오전 2시 57분쯤 광주시 경안동의 대형마트 앞 사거리에서 아반떼와 K5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K5에는 지인 관계로 추정되는 5명, 아반떼에는 2명이 타고 있었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반떼가 직진하던 중 K5가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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