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교체…윤효준 전무 승진 발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5-12-19 17:13
입력 2025-12-19 17:13

윤효준 국내지원사업부장, 국내사업본부장 발탁
내년부터 전무 승진…‘내정’ 김승찬 전무는 사의

이미지 확대
경제-기업-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철회-사옥 건물 스케치
경제-기업-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철회-사옥 건물 스케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안을 결국 철회했다. 현대차그룹은 개편안을 보완ㆍ개선해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2018.5.21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19일 윤효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국내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날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 지 하루만이다.

윤 신임 본부장은 국내 판매,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직전에는 국내지원사업부장을 맡아 국내 시장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인프라 지원을 총괄했다. 윤 신임 본부장은 이달 20일부터 국내지원사업부장과 국내사업본부장까지 겸직한다. 현재 상무인 윤 신임 본부장의 전무 승진은 1월 1일부터다.

현대차는 윤 본부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 경쟁력을 유지하고 국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임자인 김승찬 전무는 이달 초 정유석 부사장의 뒤를 이어 국내사업본부장으로 내정됐으나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소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윤효준 상무의 국내사업본부장 임명 배경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