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에 의학 발전 후원금 2억원
수정 2025-12-19 13:28
입력 2025-12-19 13:22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연구 발전과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내 의료 분야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차세대 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은 중증 및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 기술 발전과 다양한 의학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이번 후원이 의료 연구 현장의 환경 개선과 우수한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호반그룹은 사회공헌 핵심 가치인 ‘안심사회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의료계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호반그룹이 연세대학교 의료원, 서울대·가톨릭대 의과대학,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등 의료 기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23억 원을 넘었다. 이외에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정기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소아암 환아 가족을 위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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