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박물관 소장품 활용한 ‘박물관 굿즈’ 키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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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25-12-17 14:03
입력 2025-12-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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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굿즈’ 키링 2종. 세종대 제공
‘박물관 굿즈’ 키링 2종.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가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박물관 굿즈(Good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물관 굿즈는 세종대 박물관이 소장한 곤룡포(袞龍袍)와 황후 적의(翟衣)를 모티브로 한 키링(열쇠고리) 2종이다.

곤룡포는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실제 착용했던 유물로 현존하는 유일한 황제 복식이며, 적의는 순종 황제의 비인 순정효황후가 입었던 대례복이다. 두 유물 모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곤룡포와 적의의 용문보에는 해와 달, 용 문양이 금실로 정교하게 수놓아져 있으며 오복과 권위, 입신양명, 벽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세종대는 이런 상징성을 키링 디자인에 반영해 일상에서 한국 전통문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 굿즈는 세종대 군자관 구내 서점 내 기념품 숍에서 판매된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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