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끝날 각오해야”…하석진, 음주 관련 소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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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6 16:59
입력 2025-12-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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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하석진’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하석진’ 화면 캡처


배우 하석진이 음주 운전자에게 일침을 날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석진’에는 ‘드디어 상륙한 FSD! 과연 돈값 할까..? 제가 직접 한번 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석진은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직접 체험한 뒤 전반적인 주행 성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확연히 안정적인 운전을 하고 가속과 감속이 예술이다”라며 “열 번에 걸친 단계로 속도를 줄이는 느낌이라서 승차감이 대단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주차 기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석진은 “주차는 저보다 못하는 것 같다”며 “조금 조심스럽게 주차하기도 하고 기계가 하는 것 치고 옆 차와의 간격이나 주차 칸에 맞추는 부분이 완벽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음주 운전에 대한 하석진의 소신 발언이었다.

하석진은 “누가 들으면 되게 안 좋은 얘기일 수도 있다”며 말을 시작했다.

그는 “음주 운전하는 XX들은 (음주 운전을 계속) 한다”며 “기본적으로 단속이 다 됐으면 좋겠다. 전 세계 모든 인간이 음주 운전을 하면 경력가 끝날 만한 위기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술 먹고 (운전)하는 놈보다는 완전자율주행이 운전하는 게 사고율이 확연히 줄어들 것 같다”며 “그런 면에 있어서는 조금은 다행인 기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말해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음주 상태로) 감독하면 안 된다.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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