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2028년 준공

이종익 기자
수정 2025-12-10 13:19
입력 2025-12-10 13:19
충남 금산군은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을 2028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일대 기존 한국타이어 사택 부지에 신혼부부·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 아파트를 조성한다.
조성 규모는 신혼부부 44가구, 청년 44가구 등 총 88가구다.
아파트 조성지는 약 1㎞ 반경에 금산군청이 있고 금산중앙초와 도서관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군은 인근 아이조아센터 조성이 동시 추진으로 주거 공간과 보육·양육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추정 총사업비 404억원 중 국비 155억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에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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